카카오뱅크, 한국주택금융공사 전세지킴보증 도입
금융·증권
입력 2025-08-29 09:15:39
수정 2025-08-29 09:15:39
이연아 기자
0개
주금공 전월세대출 · 지킴보증 동시 심사 진행
대출 심사 결과·보증 가입 가능 여부 확인 가능
전셋집 안전도 진단, 법률상담 연계 지원도 추가
전세지킴보증은 집주인이 계약 종료 후 정당한 사유 없이 보증금을 세입자에게 돌려주지 않는 경우, 주금공을 통해 세입자가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전세금반환보증상품이다.
이번 도입으로 카카오뱅크는 주금공 전월세대출과 전세지킴보증을 동시에 심사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고객은 HF·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신청 시 대출 결과와 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대출 실행 후 보증 승인 가능성을 따로 확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출 실행 후 30일 이내라면, 신청 당시 제출한 서류를 활용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전세지킴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우선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11월부터 기존 전월세대출 고객에게도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2월 똑똑한 전세관리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고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 생활을 돕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똑똑한 전세관리는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시세 등을 분석해 전셋집의 안전성을 주기적으로 진단하고, 이사 전후 필요한 절차를 안내하는 서비스다. 출시 반년 만에 사용자 10만명을 돌파하며 대표 주거 생활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지난 6월부터는 전셋집 안전진단 결과가 ‘주의’ 이하로 나온 고객을 대상으로, 법률 포털 ‘로톡’과 연계해 법률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단순히 편리한 주거 생활을 돕는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yale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포항시,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 개소…미래 제조혁신 가속화
- 2경주시-경북도, ‘경상북도 투자대회 with 글로벌비전서밋’ 성황리 개최
- 3영천시, 샤인머스캣 소비촉진 마지막 행사 개최...농가 상생과 소비 확대 박차
- 4영천시, '찾아가는 경북 농업인 재난안전 공연’ 열려
- 5김천시, ‘전통공예 활성화 서각 작품 전시회’ 개최
- 6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진행
- 7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8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9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10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