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2군·9구 행정체제 ‘대전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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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29 13:56:42
수정 2025-08-29 13:56:42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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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2026년 7월 출범 예정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신설구 행정서비스를 위한 정보통신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국비 확보에 나섰고,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8억 원을 지원받았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시비 보조금 36억 원을 교부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구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편은 중구와 동구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재편하고, 서구를 ‘검단구’로 분리해 현행 2군·8구 체제에서 2군·9구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재정·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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