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신중년 세대 지원 체계 마련해
경기
입력 2025-09-09 16:57:22
수정 2025-09-09 16:57:22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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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일자리 발굴,,3개 대학과 협력해 신중년 참여 기회 확대,,
신중년 플랫폼 재정비,,
50대부터 60대 초반을 지칭하는 신중년은 은퇴가 직전이지만 지속적인 사회활동을 원하고 노후 준비를 본격화해야하는 시기다.
하지만 사회적 지원은 청년이나 노인층에 비해 현저히 낮은 편이다.
이에 수원시는 새로운 신중년 세대가 자신의 능력을 바탕으로 적절한 일자리를 갖고 자립을 하며, 사회적 기여와 자아실현까지 욕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
단절 없는 인생 설계, 은퇴 후 소외 없는 재참여, 사회적 자산으로의 전환 등을 위해 배움-참여-일이 순환되는 구조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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