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김초엽 작가 초청 ‘작가와의 만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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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26 10:22:17
수정 2025-09-26 10:22:17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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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를 통해 다른 세계를 감각하다…학생들 독서문화와 창의력 제고 기대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25일 오후 6시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젊은 과학소설(SF) 작가 김초엽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저자 강연회)’을 개최했다.
영남이공대학교 도서관이 주관한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재학생들의 독서문화 함양과 창의적 사고 확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영남이공대학교는 매년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단순한 학업을 넘어 지적 호기심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김초엽 작가 초청 강연회 역시 그 일환으로 약 13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김초엽 작가가 ‘SF, 다른 세계를 감각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작가가 직접 자신의 창작 경험과 작품 세계를 풀어내고,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 후에는 사인회를 진행해 참여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초엽 작가는 국내 과학소설을 대표하는 작가다. 2017년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 2019년 제43회 오늘의 작가상, 2023년 제34회 은하상 최우수외국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그 문학적 역량을 입증했다.
대표작으로는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끝의 온실', '방금 떠나온 세계' 등이 있으며 그의 문학적 시도는 학생들에게도 새로운 사고의 전환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재학생들의 책에 대한 관심도 및 친밀감 제고 △도서관 이미지 개선 △지속적인 문화 행사 참여 의욕 고취 등 다각도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김초엽 작가와의 만남은 재학생들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이자,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고 사고를 확장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영남이공대학교는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독서와 문화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도서관의 기능을 학습과 문화의 공간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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