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타의 추종 불허하는 기술로 시장 선점"
경제·산업
입력 2026-01-02 14:21:05
수정 2026-01-02 14:21:05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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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그룹의 성장 방향 세가지 언급
이 회장은 "붉은 말의 기상은 세상에 필요한 가치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끓어오르는 세아의 쇳물과도 닮아 있다"며 2026년의 의미를 강조하고 신년사의 운을 뗐다.
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세가지 가치를 강조했다.
먼저, 본원적 경쟁력을 언급했다. 그는 "새로운 무언가를 찾기보다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기회로 삼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술과 ‘친환경,고부가 제품’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I시대에 뒤쳐지지 않는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세아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축적해온 방대한 제조 데이터와 공정 노하우를 AI 기술과 결합해 생산성과 제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 선언했다.
마지막으로, 해외 법인을 전략적으로 기지화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세아그룹이 선제적으로 투자한 세계 여러 곳의 사업장들은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될수록 더욱 빛을 발할 강력한 자산임을 언급했고, 현지 산업과 함께 호흡하는 전략적 거점으로서 현지 시장 변화를 가장 먼저 감지하고 새로운 가치를 능동적으로 창출하는 혁신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eongmin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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