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2026학년도 수시 1차 경쟁률 5.8대 1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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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01 11:15:34
수정 2025-10-01 11:15:34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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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신입생 100% 등록, 국가고객만족도 12년 연속 1위 대학 경쟁력 인정
정원내 1,849명 모집에 10,716명 지원...물리치료과 22.6대 1 가장 높아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30일 2026학년도 수시 1차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올해 1,849명 모집(정원내)에 10,716명이 지원해 평균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작년에 비해 상승하며 대학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같은 결과는 2026학년도부터 변화된 산업 수요와 학생 선호도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재편하고, 일부 학과 및 계열의 정원을 전략적으로 조정한 데 있다.
주요 학과별 전체 경쟁률은 △물리치료과가 22.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보건의료행정과 14.41대 1 △간호학과 13.92대 1 △스포츠재활과 13.38대 1 △반려동물보건과 10.59대1 △치위생과 10.35대 1 △항공·호텔관광전공 9.07대 1 △사회복지학과 8.5대 1 △K-뷰티과 8.38대 1 △글로벌베이커리과 8.26대 1 △시각영상디자인과 8.0대 1순이었다.
전형별로는 △일반고전형이 10.5대 1로 가장 높았으며 △특성화고전형 9.05대 1 △면접전형 5.23대 1 △성인학습자전형 1.85대 1 △평생학습자전형 1.37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별 학과 경쟁률을 살펴보면 특성화고전형에서 △물리치료과 98.5대 1 △간호학과 53.5대 1 △보건의료행정과 30.75대 1 △치위생과 19.89대 1 △ICT반도체전자계열 18.79대 1 △박승철헤어과 16.67대 1 △스포츠재활과 13.33대 1 △스마트e-자동차과 15.43대 1 △스마트융합기계계열 12.13대 1 △글로벌베이커리과 11.67대 1 △반려동물보건과 11.75대 1 등의 경쟁률을, 일반고전형에서 △K-뷰티과 27.4대 1 △ICT반도체전자계열 21.8대 1 △보건의료행정과 20.5대1 △박승철헤어과 19.6대 1 △물리치료과 18.61대 1 △스포츠재활과 17.44대 1 △사회복지학과 15.0대 1 △반려동물보건과 14.63대 1 △스마트e-자동차과 14.43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수험생의 발전 가능성과 개성을 우선하는 면접전형에서는 △인테리어디자인과 13.5대 1 △스포츠재활과 13.0대 1 △치위생과 12.4대 1을, 성인학습자전형에서는 △글로벌외식조리과 5대 1 △공공조달학과 5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합격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시모집 1차 면접은 10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이틀 동안 학과별로 진행하며,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수업료 50%, 추가 합격자는 100만원의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수시 1차 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영남이공대학교가 그동안 현장 중심의 교육과 차별화된 취업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신뢰를 얻었기 때문이다”라며 “앞으로도 영남이공대학교는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전문 인재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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