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전국
입력 2025-10-01 11:47:04
수정 2025-10-01 11:47:04
김정희 기자
0개
민선 8기,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로 목표 초과 달성
[서울경제TV 영덕=김정희 기자] 영덕군은 지난달 30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매년 일자리 대책 추진 실적이 우수한 전국 지자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고용노동지청의 1차 평가, 고용노동부의 2차 평가를 거쳐 선정되는 만큼 매우 엄격해 일자리 분야에선 전국 최고의 권위를 가졌다.
이번 심사에서 영덕군은 계획, 집행, 성과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특히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들에게 공유주거 제공하고 취∙창업을 지원한 점, 청년 커뮤니티 ‘알뜰살뜰 청년 일자리 플러스’ 운영 사업을 통한 청년 유입의 사회 기반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영덕군은 ‘좋은 일자리로 만드는 활기찬 영덕’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농산어촌의 경쟁력 있는 일자리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와 연계한 일자리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일자리 △양질의 노인 일자리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하고 청년부터 노인을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
그 결과 영덕군은 애초 일자리 창출 목표를 103.7%로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최근 5년간 고용률이 1.6% 지속 상승,상용근로자 수 103.2%,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100.6% 등의 지표에서 나타나듯 고용의 안정성도 함께 이루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대규모 민자유치, 생산·유통 기반시설 조성, 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 청년에 대한 다양한 지원 등 단기적인 일자리보다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해 온 결과라 평가할 수 있다.
김광열 영덕 군수는 “산업기반이 부족한 지역 상황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일자리 최우수상을 받게 된 것은 군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얻은 현장의 요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이를 직원들이 지역의 특색에 맞게 효과적으로 현실화해 낸 결과”라며, “지속 가능하고 군민이 행복한 영덕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시금 책임감을 다잡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9551805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신년사] 심덕섭 고창군수 "세계유산도시 자존심 높이고 지방 소멸위기 극복…희망찬 미래 열어갈 것"
- 경주 신라대종서 울린 ‘APEC 성공’의 종소리…제야 타종으로 새해 열어
- 영천시, 2026 丙午年(병오년) 해맞이 행사 성료
- 영천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2026년 말까지 연장...농가 경영부담 완화 총력
- 포항시, 새해 첫날 죽도시장서 상인단체와 착한가격 캠페인 펼쳐
- 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 경주시, 2025년도 4분기 수산물‧정수장 식수 방사능 분석 결과 ‘모두 안전'
- 경주시 반려견 순찰대, 시민 참여로 2025년 생활안전 활동 성과
- 경주시-국가철도공단, 옛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맞손’
- 공영민 고흥군수 "2026년, 한국형 스타베이스 도약 원년"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삼성전자, AI 무선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AI 화면 최적화' 기술
- 2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1등 넘어 초일류 기업 도약"
- 3윤홍근 BBQ 회장, 新경영 선언…"세계 1등 프랜차이즈 도약"
- 4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AX 혁신 체질화…AI로 업무 생산성 향상"
- 5신동빈 롯데 회장 "혁신 바탕으로 새 역사 만들자"
- 6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HBM4, 긍정적…AI 기반 기술 주권 회복"
- 7이랜드그룹, 유통∙외식 사업 영역 'BG체제' 전환
- 8최주선 삼성SDI 사장 "2026년 재도약의 원년돼야"
- 9심덕섭 고창군수 "세계유산도시 자존심 높이고 지방 소멸위기 극복…희망찬 미래 열어갈 것"
- 10경주 신라대종서 울린 ‘APEC 성공’의 종소리…제야 타종으로 새해 열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