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 달서구 교육 현안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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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02 09:49:55
수정 2025-10-02 09:49:55
김아연 아나운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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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의원, 달서구 교육 발전을 위한 현장 소통의 장 마련
[서울경제TV 대구=김아연 기자]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는 9월 30일 오후 3시 장산초등학교 종합교육실에서 달서구 지역 33개교의 학교장,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 등을 초청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요 교육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교육위원회 이영애 의원(달서구1)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교육청, 달서구청, 성서경찰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학교장,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1시간 30분 동안 질의응답 형식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통학로 교통안전시설 확충 및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학생 안전을 위한 CCTV 설치 확대 △성서공단 인근 악취 저감 대책 마련 등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달서구의 지역적 특성인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다는 점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 필요성도 함께 논의돼 큰 관심을 모았다.
이영애 의원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요구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교육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위원회는 지역별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9월 11일 동구를 시작으로 수성구, 달서구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10월에는 달성군과 서구, 11월에는 남구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soulanchor2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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