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중동 수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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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02 11:15:36
수정 2025-10-02 11:15:36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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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FEZ 입주기업 12개사 중동(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 무역사절단 파견
총 8,039만달러상담, 현지계약 1,000만달러성사, MOU4건체결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병삼)은 9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2개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2025 DGFEZ 중동 무역사절단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 마케팅 부족으로 중동시장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입주기업 12개사가 총 171건 8,039만 달러 상당의 계약 상담을 진행하였고, 총 4건의 MOU도 체결했다.
특히, 글로벌 특허 물질인 ACC(Advanced Cooling Composition)를 개발한 스킨케어 뷰티 기업인 ㈜네이처포는 현지에서 1,000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이뤄냈다.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우리 청은 이번 사절단을 통해 이루어진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상담장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필요한 조치를 아낌없이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매년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1월경 설문조사 등을 통해 입주기업들의 수요를 파악하여 2026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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