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성과 K-Geo Festa에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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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02 16:09:25
수정 2025-10-02 16:09:25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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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영천=김아연 기자] 영천시는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열린 ‘2025 K-Geo Festa’ 홍보부스에서 최근 완료한 ‘2024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성과를 대내외에 소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서 영천시는 동(洞) 도시지역을 대상으로 1차 사업을 완료했다.
도시지역 도로, 교통시설, 주요 지형지물을 정밀하게 반영한 전자지도를 구축해,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교통안전 등 다양한 미래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 인프라를 마련했다.
특히 최신 라이다(LiDAR)와 드론 촬영 기술을 접목해 정밀도를 높였으며, 구축된 데이터는 향후 민간기업·연구기관과 공유돼 교통 효율화, 물류 혁신, 위치기반 서비스 개발 등에 폭넓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홍보부스에서 전자지도 샘플 데이터와 구축 과정,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는 영천시의 비전을 널리 알리고, 향후 추진될 읍·면 도시지역 2차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도 강조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K-Geo 페스타를 통해 영천시가 추진한 고정밀 전자지도 사업 성과를 널리 알렸다”며, “앞으로 스마트 교통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yeuki50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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