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장성군수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굳건한 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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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02 17:03:51
수정 2025-10-02 17:03:51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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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통시장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진행
2일 장성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달 29일 황룡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일 북이사거리시장, 2일 사창시장까지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추석 맞이 장보기 행사를 주도했다. 이는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민들의 명절 준비를 돕기 위한 군수 중심의 강력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행사에는 김 군수를 비롯해 이개호 더불어민주당(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 심민섭 장성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과 기관장, 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대거 동참해 군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단순한 장보기를 넘어 참석자들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 사용'을 독려하고 '건전한 소비 촉진 및 물가 안정 캠페인', '착한가격업소 이용 장려 활동'을 병행하며 전통시장 이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물가를 살피는 등 민생을 직접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통시장은 지역의 역사·문화가 담긴 소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근간”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적극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한종 군수의 이번 선도적인 전통시장 방문 및 장보기 행사는 추석 명절을 기점으로 군민들에게 '내 고장 전통시장 이용'의 필요성을 각인시키고 지역 상생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촉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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