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서울경기권 캠퍼스, 수시 1차 지난해보다 지원자 65.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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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10 10:52:08
수정 2025-10-10 10:52:08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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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예술과 수시1차, 지난해 대비 52% 상승 ‘경쟁력 상향’
[서울경제TV=김정희 기자] 지난달 30일 마감된 2026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남양주)의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65.5% 증가해, 경기권 캠퍼스의 안착으로 경쟁력 상승을 보익 있다.
특히 K-모델연기과는 지난해 대비 72.41% 지원자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K-실용음악과도 평균 4: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수분장과, AI스포츠분석과, 태권도과 등도 안정적인 지원 현황을 나타냈고, 사회복지상담과는 4.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경대 연기예술과는 지난해 수시 1차 대비 52%의 지원자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 수시 1차에서 연기예술과는일반전형(실기 위주) 평균 7.06: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연기전공은 10.30:1 보인반면 ▲연출 전공 6:1 ▲극작 전공 1.50:1 ▲예술경영 전공 2.25:1로 분석됐다.
학과 측은 “2026학년도 수시1차에서는 연기 전공 입시생들의 상향 지원 경향이 두드러졌다”며 “전국적으로 경쟁률이 상승하는 대학과 하락하는 대학이 극명하게 갈리는 가운데, 대경대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대경대 연기예술과는 정원 50명 규모로 ▲연기 30명 ▲극작 6명 ▲연출 6명 ▲예술경영 8명을 세분화해 선발한다.
김건표 교수(연기예술과)는 “남양주 한류캠퍼스로 학과가 이전한 이후, 지난해부터 연기예술과의 선호도가 달라지고 있다”며 “대경대는 전통적으로 연극영화과 시절부터 강세를 보여왔고, 서울·경기권 캠퍼스 진입 이후 연기 전공자의 지원이 증가하는 것은 지난 30년간 공연예술 전문학과로 쌓아온 학과 브랜드 이미지와 수도권캠퍼스라는 경쟁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대경대 연기예술과는 1996년 본교 연극영화과로 출발해 지난해 부터 연기·뮤지컬 전공을 통합해 연기예술과로 개편하면서 서울·경기권 시대를 열고 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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