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교육감 "박관현 열사, 5⋅18정신 미래 세대 계승 발전시키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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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13 13:33:14
수정 2025-10-13 13:33:14
나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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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주기 박관연 열사 추모식 참석
[서울경제TV 광주⋅전남=나윤상 기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박관현 열사 제43주기 추모식에서 "박 열사의 정신 기억하는 것은 5⋅18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 발전시키는 교육이다"고 강조했다.
1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교육감이 지난 12일 국립5·18민주묘지 ‘역사의 문’ 앞에서 열린 ‘민주화의 새벽기관차 박관현 열사 제43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이개호 영광군 국회의원, 유족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열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정선 교육감은 “오월 정신을 전국으로, 세계로 알리고 확산하여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ncfe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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