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내가 만드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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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14 11:24:57
수정 2025-10-14 11:24:57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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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지역청년 대상 실전형 취업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우수작은 실제 프로그램으로 개발‧운영해 성과 환류 추진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는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원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최근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내가 만드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정보 제공 중심의 취업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졸업생과 지역청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실전형 대회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제안서‧기획안 작성법 특강 ▲포트폴리오 전략 교육 ▲PT 발표 노하우 강의 등의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자신만의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담은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은 PPT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실전 피칭 역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취업 프로그램의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이고 수요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시한 이수민 학생(대구대 국제학부 한국어교육전공 3학년)에게 돌아갔다.
김중호 대구대 취업지원팀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졸업생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진로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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