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해외취업 1위 명성 이어간다. . .‘2025 해외선진기술연수’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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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14 18:38:46
수정 2025-10-14 18:38:46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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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학과 260여 명 해외선진기술연수, 2025 해외취업페어로 글로벌 인재 배출 박차
[사진=영진전문대학교]
[서울경제TV 대구=김아연 기자] 영진전문대학교는 2학기에도 ‘2025 해외선진기술연수’를 확대 운영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취업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학교는 지난 하계방학부터 시작한 ‘2025 해외선진기술연수’를 2학기에도 이어가며, ‘해외취업 1위’ 대학의 명성을 올해도 공고히 할 전망이다.
이달 중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2학년 10여 명을 일본으로 파견할 예정이며, 아트미디어계열과 보건의료행정과는 11월 도쿄·오사카 지역에서 연수를 진행한다.
호텔항공관광과와 조리제과제빵과는 동계방학 기간에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뷰티융합과는 대학 최초로 유럽(이탈리아) 현지 연수에 나서, 오는 11월 말 출국해 미용 트렌드와 산업 기술을 배울 예정이다.
이 대학교는 하반기까지 18개 학과 260여 명의 재학생이 해외선진기술연수에 참여하도록 해 글로벌 감각을 키울 계획이다.
한편, 컴퓨터정보계열은 지난 하계방학 중 약 한 달간 AI글로벌IT과(3년제, 기존 일본IT과)는 2학년 28명 전원과 AI클라우드프로그래밍과 1명을 일본에 파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실무 연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일본 오사카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 처리, 머신러닝 등을 일본어로 학습하고, 협약 기업인 ㈜ISFNET 오사카지사 견학에 이어 오므론, 교세라 등 현지 기업을 방문해 일본의 산업 구조와 기업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 연수에 참여한 이동규(23) 학생은 “일본 취업이 다소 막연했는데, 현지에서 AI와 클라우드 등 전공 실력을 키우며 기업 관계자 특강을 듣고 기업 탐방을 통해 해외 취업 목표가 더욱 구체화되고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AI글로벌IT과는 이 같은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일본 현지 맞춤형 주문식교육으로 내년도 졸업예정자(3학년) 23명 중 21명이 이미 일본 기업에 채용 내정을 받았고, 나머지 2명도 면접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2025학년도 졸업 예정자 전원 해외취업 달성이 유력하다.
이와 함께, 영진전문대학교가 지난 9월 개최한 ‘2025 해외취업페어’에는 일본 IT·기계·관광 등 17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설명회와 면접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다수의 학생이 현장 채용에 성공하며, 영진전문대는 명실상부한 ‘해외취업 1위 대학’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최재영 총장은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배운 기술과 경험이 곧 미래 경쟁력”이라며 “산업 현장 중심 교육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취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최근 9년간 총 866명의 해외취업자를 배출, 교육부 2025년 발표 정보공시 기준 전국 2·4년제 대학 중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 /yeuki50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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