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 미래로’ 2025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포항 환호공원서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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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0 09:32:02
수정 2025-10-20 09:32:02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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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의 가치 재조명, 가족 단위 방문객 위한 체험·산림산업 전시 큰 호응
[서울경제TV 포항=김아연 기자] ‘숲으로 미래로, 포레스트 경북’을 주제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포항 환호공원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산림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임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경북 22개 시군을 비롯해 기업체, 유관기관 등 12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산림산업 전시와 함께 지역의 우수 임산물을 선보였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숲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개막 첫날인 17일에는 ‘산의 날’ 기념식이 열려 산림 발전과 국토 녹화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축하 퍼포먼스, 전시장 투어 등으로 산림 관계자들이 미래 산림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박람회가 열린 환호공원은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심 근린공원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많은 관람객이 찾았다.
특히 포항의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 새롭게 단장한 보행교·식물원·하늘연못·환호뜰 등과 어우러져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활기를 더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3일간 박람회에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시민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 복지 확대와 지역경제와 연계된 산림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uki50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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