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청소년지도협의회, 청도에서 ‘2025 행복북구 청소년수련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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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0 12:29:56
수정 2025-10-20 12:29:56
김아연 아나운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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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대구=김아연 기자] 대구북구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남기태)는 지난 10월 18일 경상북도 청도 일원에서 지역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위원이 함께하는 ‘2025년 행복북구 청소년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대회에는 청소년 30명과 청소년지도위원 10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지도위원들이 하루 동안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 함께 동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도심을 벗어나 청도에서 열린 이번 수련대회는 레일바이크 체험으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감 따기 체험을 통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특히 짜릿한 속도를 자랑하는 루지 체험은 청소년들에게 큰 즐거움과 성취감을 선사하며 가장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꼽혔다.
참가한 한 청소년은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루지를 타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스트레스가 해소됐다”며 “지도위원의 따뜻한 격려 속에 친구들과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도 “아이들이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절로 에너지를 얻는 것 같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행복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수련대회가 청소년들이 학업의 부담을 내려놓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활력소가 되었길 바란다”며 “북구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육환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oulanchor2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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