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교육지원청, ‘내 고장 문화유산 지킴이’ 제2차 탐방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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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1 09:55:27
수정 2025-10-21 09:55:27
김아연 아나운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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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에서 예를 찾다
[서울경제TV 의성=김아연 기자]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우식)은 10월 18일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내 고장 문화유산 지킴이(의에서 예를 찾다)’ 제2차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지당들 농원과 사촌마을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전에는 지속가능한 유기농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농업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오후에는 전통문화유산 탐방과 의성 지질명소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유기농 체험을 통해 공동체적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전통문화유산과 지질명소를 직접 탐방하며 지역 정체성과 생태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2025 의성교육계획’에 따른 인성교육 강화 및 지역 정체성 함양을 목적으로 운영됐으며,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2026년도 의성교육계획에 반영해 지역 문화유산과 자연생태를 연계한 현장 중심 인성교육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우식 교육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지역의 문화와 생태를 체험하며 공동체적 가치와 바른 품성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ulanchor2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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