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청도 감 재배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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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1 10:23:08
수정 2025-10-21 10:23:08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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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농번기 심각한 영농인력난 해소 동참...지역 거점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현
[서울경제TV 경산=김정희 기자]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지난 17일 감 수확철을 맞아 경북 청도군의 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감 수확철을 맞아 부족한 영농인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농번기에 심화되는 인력난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추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북테크노파크 임직원 4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를 찾아 농업인들과 함께 감 수확 및 감꼭지 다듬기 등의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오랜만에 땀 흘리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고 가장 필요한 시기에 지역 농가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차고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농가 주민들 역시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가장 부족한 시기에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찾아와 큰 힘이 되었다”며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영농인력을 지원하는 이번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테크노파크는 ‘가치있는 경영, 함께하는 나눔’이라는 비전 하에 매년 농가 일손돕기, 헌혈,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으며, 부서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거점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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