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고흥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미래성장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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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3 15:59:35
수정 2025-10-23 15:59:35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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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흥 우주항공산업 비즈페스타’ 개최…20개 기업·협회와 업무·투자협약
23일 고흥군에 따르면 전남도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고흥군의 미래 비전과 공영민 군수의 강력한 추진 의지가 결합된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비즈 페스타는 우주항공 및 드론 관련 기업·협회·연구기관·투자자 등 200여 명을 한자리에 모으며 고흥의 투자 환경과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했다.
특히 공 군수의 리더십 아래 우주·항공(드론, UAM) 관련 20개 기업 및 협회와 업무·투자협약 및 입주협약이 체결된 것은 고흥군이 우주산업 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와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농공단지 등 주요 산업 거점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낼 동력을 확보한 것이다.
행사에서는 ▲FineVT 로보틱스 연구소 ▲SKYPORTS 한국지사 ▲국방융합기술연구소 ▲NH투자증권 등 산업 전문가들이 고흥의 우주항공산업 성장 잠재력과 미래전략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는 고흥군이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데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이번 행사의 성과 중심에는 공 군수의 굳건한 신념과 강력한 추진력이 자리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축사를 통해 “고흥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출발지이자 미래성장의 거점”이라며 "이번 비즈 페스타가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 군수는 이어 “더 많은 기업이 고흥에 투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글로벌 항공우주산업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고흥군이 우주항공 시대를 선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대내외에 천명했다.
고흥군이 우주항공 분야에서 선제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번 수도권 행사에 이어 11월 중 광주·전남권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어 지역 기업과의 연계 강화 및 투자 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우주항공산업’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 앞에서 고흥군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공영민 군수의 확고한 비전과 행정력 집중 약속이 더해진다면 고흥군이 대한민국을 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항공우주산업 허브’로 도약하는 미래는 머지않아 현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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