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찾아가는 복지' 실전력 높인다
전국
입력 2025-10-24 16:13:20
수정 2025-10-24 16:13:20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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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맞춤형 자문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박차
24일 목포시에 따르면 전날 23개 동 맞춤형복지팀장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심화 컨설팅(1차)'을 개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서비스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컨설팅은 목포시의 추진 계획을 바탕으로 전문가의 심도 있는 맞춤형 자문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복지대상자 사례관리 추진 전략과 서비스 연계 체계 강화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논의가 주를 이뤘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참여자 중심의 질의응답 시간이다. 각 동 팀장들은 현장에서 직면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적용 시 필요한 구체적인 지원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실무적 해법을 찾는 데 집중했다. 이는 복지 정책이 탁상공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다.
목포시는 이번 1차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3일에 2차 심화 컨설팅을 열어 더욱 구체적이고 심화된 전략과 지원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굳건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무자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 체계 고도화, 민·관 협력 기반 강화,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확대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내실화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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