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서 ‘장애인 기회소득’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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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4 17:33:51
수정 2025-10-24 17:33:51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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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참여자 변화 담은 체험형 전시…도민 공감 확산 기대
[서울경제TV 경기=김채현 기자] 경기도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 기회소득’ 특별전시회를 28일부터 31일까지 양주 북부누림센터에서 연다.
이번 전시는 ‘기회의 창 너머, 장애인 기회소득’을 주제로, 정책 참여자들의 일상 변화와 성과를 전시와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도는 단순한 정책 홍보를 넘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주 2회 이상 운동 등 가치활동을 인증하면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의 대표 복지정책이다./ch_0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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