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독도의 날’ 맞아 시민들과 함께한 독도사랑 플래시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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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5 06:44:45
수정 2025-10-25 06:44:45
김아연 아나운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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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대구=김아연 기자] 대구광역시는 ‘독도의 날’을 맞아 24일 오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에서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중학교 학생과 미스 대구·경북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독도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는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1900년 10월 25일)를 반포해 독도 영유권을 선포한 지 125주년이 되는 해로, 대구시는 이를 기념해 플래시몹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독도사랑’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착용하고 태극기를 활용한 율동으로 독도의 소중함과 주권 수호의 의미를 표현했다. 특히 중앙중학교 학생 125명이 참여해 미래세대가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시민과 학생 모두가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독도사랑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 독도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soulanchor2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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