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초등학교장 간담회 개최…“교육은 지역의 미래 여는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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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5 06:45:08
수정 2025-10-25 06:45:08
김아연 아나운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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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대구=김아연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내 초등학교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달성군의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관내 초등학교장 23명, 이희갑 달성교육재단 대표이사, 달성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주요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달성군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중점 교육 ▲늘봄 프로그램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과학창의학교 ▲달성이룸캠프 과학 프로그램 등 2026년도 교육발전특구 사업 9건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24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사업과 달성교육재단의 장학·교육·진로 프로그램 운영 현황도 함께 공유했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이어졌다. 교장들은 ▲학교 노후시설 개선 ▲등하굣길 안전시설 강화 ▲학교 인근 감시 카메라 설치 등 현안 과제를 건의하며 학교와 지자체 간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열쇠이며, 학교와 행정이 함께할 때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oulanchor2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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