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 분당 재건축 신호탄, "목련마을·샛별마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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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7 14:09:04
수정 2025-10-27 14:09:04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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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선도지구 연내 구역 지정 본격 추진
[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5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계획’에 따라 노후화된 1기 신도시 내 가장 먼저 정비할 대상지를 선정했습니다.
성남시는 24일, 분당 선도지구로 선정된 목련마을과 샛별마을을 대상으로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를 열고 본격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대표단과 예비사업시행자는 자문 결과를 반영해 특별정비계획서를 보완한 뒤,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합니다 .이후 주민공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될 계획.
신상진 성남시장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물량 이월 제한 조치와 10월 15일 발표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으로 인해 원도심과 분당신도시 정비사업의 추진 속도에 다소 제약이 예상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당 선도지구의 연내 구역 지정을 목표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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