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반려견과 함께하는 가을여행 '펫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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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7 12:08:03
수정 2025-10-27 12:28:49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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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치즈테마파크 잇는 힐링 코스…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박차
[서울경제TV 임실=최영 기자] 전북 임실군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을 여행 프로그램 '임실 펫투어(해피댕댕)'를 선보이며,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 가구 증가로 늘어나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오수의견관광지와 옥정호, 임실치즈테마파크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우석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업해 추진됐다.
지난 24일 열린 1차 펫투어는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 △오수의견관광지 등 임실의 대표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진행돼, 반려동물과 함께 자연 속을 거니는 힐링 코스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관광버스를 함께 타고 반려견과 꽃길을 걷고, 출렁다리를 건너며 가을 정취를 즐기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오는 31일 예정된 2차 투어는 △천만송이 국화꽃이 만발한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의견의 전설을 간직한 오수의견관광지 코스로 구성됐다. 두 곳 모두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공간으로, 유럽풍 정원과 구절초 공원, 반려견 전용 잔디광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투어는 반려견 안전벨트가 구비된 전용 버스로 운행되며, 전문 사진작가와 반려동물 전문 여행가이드 ‘펫가이더’가 동행해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지원한다.
심 민 임실군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임실의 관광자원을 반려문화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임실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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