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업인 소득↑ 해양생태계 복원 ‘인공어초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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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7 17:10:48
수정 2025-10-27 17:10:48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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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한 ‘인공어초 시설사업’을 완료했다.
사업은 9월부터 10월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16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옹진군 소청·덕적·자월면 연안에 인공어초 432기를 설치했다.
이 어초들은 해류 흐름과 수심, 어종 특성 등을 고려해 설계된 맞춤형 구조물로, 어종 다양성 확보와 해양생태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 어업인들의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설치 위치를 선정, 실질적인 어획량 증가와 어촌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인공어초 주변의 수산자원 변화 모니터링과 환경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어업 단속과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연계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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