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고산2동, 고산의 과거·현재·미래 탐방하는 ‘2025년 제4회 고산사랑 마을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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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7 18:59:05
수정 2025-10-27 18:59:05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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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대구 수성구 고산2동(동장 김경란)은 주민자치회(회장 장재혁)와 함께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 전문 해설사와 함께 고산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주민에게 소개하는 ‘2025년 제4회 고산사랑 마을투어’를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투어는 ‘찍!고 가는 투어 아닌 찐!투어’를 주제로, 기존 코스에 ▲수성미래교육관 ▲대구간송미술관 ▲고모령 옛길 등 새로운 체험 코스를 추가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특히 눈길을 끄는 곳은 ‘수성미래교육관’이다.
‘수성미래교육관’은 미래 교육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거점기관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주요 참여 연령대가 50대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로봇 축구게임과 로봇 올림픽 3종 경기 등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은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색다른 경험을 즐겼다.
장재혁 주민자치회장은 “고산사랑 마을투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산의 아름다운 명소와 숨은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에게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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