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2025년 독도의 날 기념 '찾아가는 독도사랑주간' 성황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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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7 18:58:05
수정 2025-10-27 18:58:05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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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유지·서경덕 교수 초청 특강, 국악 뮤지컬 공연 운영
[서울경제TV 경산=김정희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관장 강정진)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경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사랑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독도 홍보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호사카유지 교수는 용성중학교와 무학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군함도를 비롯한 일본과 신친일세력들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학생들은 구체적인 사료와 논리적인 반박을 통해 일본의 역사 왜곡 실태를 명확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경덕 교수는 문명중학교와 장산중학교에서 '한국 문화와 독도 홍보, 왜 중요한가?'라는 주제로 K-컬처와 연계한 독도 홍보의 중요성과 꾸준한 관심, 창의적 사고, 그리고 미친 실행력을 강조했다.
또한, 금락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국악 뮤지컬 '바다 사자의 섬 독도 이야기-꼬마 강치전' 은 독도의 역사와 사라진 강치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국악 선율로 풀어내어 교육적인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강정진 정보센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독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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