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KBS 전국노래자랑 오는 12일 공개 녹화. . .13년 만에 영덕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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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7 18:56:51
수정 2025-10-27 18:56:51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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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 9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본선 12일 영덕 군민운동장
조항조, 김연자, 손빈아, 윤수현, 윤태화 등 인기 가수 초청
[서울경제TV 영덕=김정희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수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이 오는 12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공개녹화 공연을 개최한다.
전국노래자랑은 45년 역사의 대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의 끼와 재능을 한껏 뽐낼 수 있는 무대로, 영덕군에서는 지난 2012년 이후 13년 만에 열린다.
영덕군민의 화합을 위해 유치한 이번 녹화 공연은 조항조, 김연자, 손빈아, 윤수현, 윤태화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예심은 본선에 앞서 다음 달 9일 오후 1시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 중 선발된 약 15팀이 본 무대에 오르게 된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 선착순 300팀을 모집하며, 영덕군민을 비롯해 지역 내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성 가수는 신청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예주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주민들은 전화로도 접수할 수 있다.
배경조 영덕문화관광과장은 “오랜만에 영덕에서 열리는 전국노래자랑이 영덕군민들이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영덕군편 방송은 내년 3월경 방영될 예정이다. 접수 및 행사 관련 문의는 예주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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