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인천 강화군수 “해양치유 산업, 지역경제 활성화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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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9 13:54:21
수정 2025-10-29 13:54:21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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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강화군이 해양치유지구 지정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해양치유지구 지정 및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연구용역은 2024년부터 추진됐으며, 강화군의 갯벌과 온천 등 천혜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거점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회에서는 ▲해양치유지구 후보지 타당성 ▲강화군 해양치유자원 분석 ▲활성화 방안 및 특화 전략 등이 발표됐다고 전했다.
박 군수는 “해양수산부, 인천시와 협력해 지구 지정과 산업 기반 조성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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