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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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29 14:35:04
수정 2025-10-29 14:35:04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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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같은 훈련으로 시민 안전 최우선
29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05년부터 범국가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종합 재난 대응 훈련이다. 그 목표는 명확하다.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작동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훈련은 세라믹응용센터에서 군·경찰·소방 등 총 20개 기관·단체,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핵심은 유기적인 연계와 협업 점검이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유,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성하고 초기 대응부터 사고 수습·복구까지 상황실과 현장의 유기적 연계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목포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들을 면밀히 분석해 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형식적인 훈련이 아닌 실제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목포시의 재난 대응 시스템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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