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디지털트윈으로 미래 도시모델 만든다

전국 입력 2025-10-30 17:52:02 수정 2025-10-30 17:52:02 김혜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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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 제공)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인천광역시 공간정보정책 종합계획(2026~2030)」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시에 따르면, ‘인천-트윈(Incheon-Twin) 플랫폼’을 중심으로 도시 인프라·환경·교통·안전 등 전 행정 분야를 하나의 디지털 공간 위에서 통합 관리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예측·분석·대응이 가능한 도시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시장은 “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지능 AI-시티, 인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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