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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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17 18:16:23
수정 2025-11-17 18:16:23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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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중심으로 유해환경 합동점검
[서울경제TV 경인=신승원 기자] 용인특례시가 관내 유해업소 밀집 지역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했다.
처인구와 기흥구 수지구를 중심으로 편의점, PC방,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고용이 제한된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였다.
관내 경찰서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합동단속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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