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름값 5주 연속 상승…휘발유 1745원·경유 1660원
경제·산업
입력 2025-11-29 08:05:49
수정 2025-11-29 08:05:49
이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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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혜연기자]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격이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23∼2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L당 15.3원 오른 1745.0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서울은 L당 1812.4원으로 13.4원 상승하며 가장 높았고, 대구는 1721.8원으로 15.3원 오른 수준을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가격대를 유지했다.
상표별로 보면 SK에너지 주유소의 평균 판매가격이 1751.8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알뜰주유소는 1720.7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가격도 1660.4원으로 전주 대비 23.9원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논의 진전으로 대러 제재에 대한 시장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하락했지만, OPEC+가 기존 감산 정책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낙폭을 제한했다.
수입 원유 기준인 두바이유는 전주 대비 1.0달러 내려 63.2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0.9달러 낮아진 77.3달러였으며, 국제 자동차 경유는 8.7달러 떨어져 87.4달러로 확인됐다.
국내 기름값은 일반적으로 국제유가 흐름이 2~3주 시차를 두고 반영된다. /hy2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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