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맥스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 아마존 호주 뷰티 1위
경제·산업
입력 2025-12-19 10:35:29
수정 2025-12-19 10:35:29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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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민영 인턴기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리맥스는 제품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가 아마존 호주에서 뷰티 전체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아마존 호주에서 진행 중인 IBP(International Brand Pavilion) 프로모션 기간 동안 페이셜 세럼 카테고리 1위에 오른 데 이어, 글로벌 브랜드들이 다수 포진한 뷰티 전체 카테고리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브랜드들이 다수 포진한 아마존 뷰티 전체 카테고리에서도 최상위를 기록한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해당 제품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실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랭킹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북미 아마존에서 ‘retinal’ 키워드 검색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쇼핑 플랫폼 예스스타일(YesStyle)에서도 뷰티 전제품 부문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김민석 셀리맥스 대표는 “이번 아마존 호주 성과는 셀리맥스가 추구해온 스테디셀러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피부 효능에 집중한 제품으로 소비자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melissa688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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