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청년 매입임대주택 90호 입주자 모집 공고
영남
입력 2025-12-29 16:08:28
수정 2025-12-29 16:08:28
김정옥 기자
0개
시중 임대료 40~50% 수준 임대
1순위 1월 12~13일, 2·3순위 1월 26~27일 신청접수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청년 매입임대주택’ 90호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공사에서 매입한 오피스텔, 다가구 등을 주거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시중 임대료의 40~50% 수준으로 임대하는 주택이다.
학업이나 취업 등으로 이주가 잦은 청년층의 주거 특성을 고려해 대학가와 역세권 등 비교적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위치해 있고, 주택에 따라 세탁기·냉장고·에어컨 등을 갖추고 있다.
입주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으로, 순위별 입주자격 등을 충족해야 하며, 임대조건은 시중 임대료의 40~50% 수준으로 자격 충족 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1순위는 내년 1월 12~13일, 2·3순위는 1월 26~27일 ‘BMC 청약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입주자격과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공급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 내 접근성이 우수한 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o57100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경주 신라대종서 울린 ‘APEC 성공’의 종소리…제야 타종으로 새해 열어
- 영천시, 2026 丙午年(병오년) 해맞이 행사 성료
- 영천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2026년 말까지 연장...농가 경영부담 완화 총력
- 포항시, 새해 첫날 죽도시장서 상인단체와 착한가격 캠페인 펼쳐
- 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 경주시, 2025년도 4분기 수산물‧정수장 식수 방사능 분석 결과 ‘모두 안전'
- 경주시 반려견 순찰대, 시민 참여로 2025년 생활안전 활동 성과
- 경주시-국가철도공단, 옛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맞손’
- 경북도, 병오년 ‘살맛 나는 경북시대’ 만들 것 다짐
- 경북도, 투자유치 목표 초과 달성...2026년에도 성장세 이어간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주 신라대종서 울린 ‘APEC 성공’의 종소리…제야 타종으로 새해 열어
- 2영천시, 2026 丙午年(병오년) 해맞이 행사 성료
- 3영천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2026년 말까지 연장...농가 경영부담 완화 총력
- 4포항시, 새해 첫날 죽도시장서 상인단체와 착한가격 캠페인 펼쳐
- 5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 6경주시, 2025년도 4분기 수산물‧정수장 식수 방사능 분석 결과 ‘모두 안전'
- 7경주시 반려견 순찰대, 시민 참여로 2025년 생활안전 활동 성과
- 8경주시-국가철도공단, 옛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맞손’
- 9공영민 고흥군수 "2026년, 한국형 스타베이스 도약 원년"
- 10김철우 보성군수 "2026년, 붉은 말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할 것"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