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본부, 소방공무원 44명 신규 채용

전국 입력 2026-01-06 10:13:02 수정 2026-01-06 10:13:02 이종행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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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인터넷 접수…전국 동시 필기·체력·면접시험 진행

광주시 청사 전경. [사진=광주시]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2026년도 소방공무원 44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공개경쟁채용 34명(화재진압분야), 경력경쟁채용 10명(구급분야 4명, 구조분야 2명, 관련학과 졸업자 4명)이다.

원서는 2월2일 10시부터 2월6일 18시까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https://gongmuwon.gosi.kr)으로 접수한다.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신청자의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응시 지역·분야 중복 접수는 불가능하다.

전국에서 동시 실시하는 채용시험은 필기시험(3월7일), 체력시험(3월30일~4월5일), 면접시험(4월27일~5월1일) 순으로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를 5월29일 발표할 계획이다.

신체검사서 심사는 기존과 달리 최종합격자 발표 후 채용후보자 등록 시에 진행한다. 또, 약물검사를 확대해 대표 마약 6종(필로폰, 대마, 케타민, 엑스터시, 코카인, 아편)을 모두 검사한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소방청 누리집이나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상 소방행정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미래 광주소방의 주역이 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응시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jy090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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