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주민 품'에서 병오년 새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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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1-06 11:28:05
수정 2026-01-06 11:28:05
이종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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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20일 20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나서
청년 일자리 창출·상권 살리기 등 경제 현안 초점
이는 윤 시장이 새해 첫 행보로 20개 읍·면·동 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고 돌보기 위한 조치다.
6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각 읍·면·동 복지관 등지에서 '2026 주민과의 대화'를 연다. 한 읍·면·동 당 참석 인원은 주민과 시·도의원 등 200명 안팎이다.
이 자리에서 윤 시장은 읍·면·동정 보고를 비롯한 시정방향과 시정시책 설명을 한 뒤 지역민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또 과거 권위주의적 대화 방식에서 벗어나 책상부터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등 주민들이 필요로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해결책은 무엇인지 등 현안을 직접 챙긴 뒤 해법까지 최대한 풀어내겠다는 입장이다.
첫 방문지는 오는 7일 오전 10시 남평읍 남평중 체육관이다. 이어 ▲8일 오전 10시 다도면 복지회관 ▲12일 오전 10시 영산동 행정복지센터 ▲13일 오전 10시 봉황면 봉황농협 문화센터 ▲19일 오후 2시 영강동 영강동어울림센터
▲20일 오후 2시 왕곡면 복지회관 등이다.
윤 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와 지역 상권 살리기 등 경제 전문가로서 지역 경제 살리기 문제에 초점을 두고 대화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또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시정 목표로 내걸고 주민은 물론 지역 경제계 등 각계각층 인사를 두루 만나 집권 4년 차 구상을 마침표 찍겠다는 복안으로 해석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의 다양한 숙원 사업과 역점 사업 추진에 결과를 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개선할 부분은 고치고 좋은 점은 현상을 유지하는 등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jy090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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