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예산 운용 역량 입증…행안부 평가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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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1-06 11:30:04
수정 2026-01-06 11:30:04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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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사업 성과·주민참여 확대 성과로 인센티브 1억 1000만 원 확보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전환사업 성과평가'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예산 운용 분야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6일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를 통해 남원시는 총 1억 1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계획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재정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지자체 전환사업 성과평가'는 재정분권 추진에 따라 국고보조사업이 일반사업으로 이양된 이후, 지자체의 예산 편성·집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예산 편성률과 집행률, 보조율 준수 여부,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남원시는 도시생활환경 개선사업과 소하천 정비사업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57개 전환사업에 총 224억 원을 편성하며 기준액보다 과감한 투자 확대에 나섰다. 특히 빈집 매입 및 리모델링 임대사업이 지역 여건에 맞는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 1억 1000만 원 확보로 이어졌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에서는 지방재정의 민주성과 책임성, 투명성 강화를 위한 주민 참여 구조의 대표성, 참여 수준과 권한, 홍보·교육 실적 등 7개 지표를 종합 심사했다.
남원시는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운영 강화,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청년·다문화·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대를 통해 주민 참여 기회를 넓힌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남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산 편성 전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보다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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