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민선 8기 공약완료율 84.8% '역대 최고'

전국 입력 2026-01-06 11:56:22 수정 2026-01-06 11:56:22 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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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 공약 중 67개 완료…평균 추진율 94.6%
주요 현안 대부분 계획대로 진행


최영일 순창군수 [사진=순창군]

[서울경제TV 순창=최영 기자] 전북 순창군이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두고 공약 이행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2025년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 완료율(달성률)이 84.8%에 달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공약이행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전체 5개 분야 79개 공약 가운데 67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12개 사업도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전체 공약 평균 추진율은 94.6%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5년 4분기에는 △구림 유아종합학습분원 건립 △순창읍 주변 동산 정원 조성 △순창 원도심 재생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총 12개 사업이 '완료(이행 후 계속추진)' 단계로 전환되며 공약 이행에 속도를 더했다.

이 가운데 △농민 기본소득 지원 확대사업은 2025년도 기준 1인당 200만 원 지급을 달성하며 대표적인 공약 완료 사례로 꼽힌다. 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농촌 공동체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공약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민선 8기 종료 이후에도 연속성 있는 사업 마무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주민과의 약속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순창군의 공약 추진 시스템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최근 실시된 '2025년 순창군 사회조사' 결과에서도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군민 만족도가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높은 공약 이행률이 군정 전반에 대한 신뢰와 긍정적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순창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약이행평가에도 철저히 대비해 3년 연속 SA등급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기존 공약이행평가단 운영에 더해 주민배심원단을 도입하는 등, 주민 의견 수렴과 소통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민선 8기 동안 군민과의 약속을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해왔다"며 "남은 공약도 책임 있게 마무리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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