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차기 대표, 김병철 수석부사장 유력

금융·증권 입력 2026-01-06 14:30:30 수정 2026-01-06 15:52:51 이연아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한국산업은행이 지분 97.65%를 보유한 KDB생명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병철 수석부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KDB생명은 다음달 말 주주총회를 열고 김 수석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23년 3월 취임해 지난해 3월 말 임기가 만료된 이후에도 대표직을 수행해 온 임승태 대표의 후임 인선이 다음 달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KDB생명 지배구조 내부 규정에 따르면 이사 임기는 3년 이내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금융권 안팎에서는 임 대표 체제가 장기화되면서 KDB생명의 경영 정상화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1969년생인 김 수석부사장은 1999년 푸르덴셜생명 입사후,  메트라이프생명, ING생명, AIA생명 등을 거쳤고, 지난해 2월 KDB생명에 수석부사장으로 합류했다.  yale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이연아 기자

yalee@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