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인천공항·마사회 등 공기업 신입 채용 시즌 '돌입'

산업·IT 입력 2019-04-08 08:54:05 수정 2019-04-08 08:56:08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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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전경. / 사진=서울경제

한국전력,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마사회 등 취업준비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고액 연봉 공기업'들이 올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일정에 돌입했다.

 

8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신입 연봉 3,000만원 이상(2018년 기준)의 공기업 가운데 이달 공채 일정을 진행하는 곳은 한전과 인천공항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마사회, 한국관광공사 등이다.

 

한전은 사무 및 기술(전기·ICT·토목·건축·기계) 부문에서 상반기 대졸 수준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한다.

 

지원 자격은 토익(TOEIC) 700점 등 일정 기준 이상의 어학 성적 보유자로, 사무 부문은 학력·전공 제한이 없으나 기술 부문은 해당 분야의 전공자 또는 기사 이상 자격증 보유자만 지원할 수 있다.

 

지난해 신입 연봉 4,399만원으로 공기업 중 1위를 기록한 인천공항공사는 오는 10일까지 상반기 일반직 직원(채용형 인턴) 채용을 위한 입사지원서를 받는다.

 

사무·기술 부문으로 구분되며, 기준 점수 이상 공인어학 성적 보유자(토익 기준 800)만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인턴사원은 인턴 종료 시 전환 평가를 거쳐 정규직이 된다.

 

건보공단은 행정직과 요양직, 전산직 신입 직원을 채용한다. 성별과 학력, 나이 등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강원 지역 인재, 청년 인턴 경력자, 분야별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하며, 오는 19일 서류 접수를 마감한 뒤 서류 심사와 필기시험, 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신용보증기금(일반전형·특별전형)은 오는 16일까지, 마사회(사무직 5·6, 영업직 5, 기술직 5·6)11일까지, 관광공사(일반, IT, 취업 지원 대상자 등)18일까지 입사지원서를 받는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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