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난티, ‘4차 남북회담’ 5월10일 전후 개최 전망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9-04-16 11:12:26
수정 2019-04-16 11:12:26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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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남북정상회담이 5월 10일 전후로 열릴 것이라는 전망에 아난티가 강세다.
16일 오전 11시 8분 현재 아난티는 전 거래일보다 2.26% 오른 1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4차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공개 제안한 가운데 세종연구 홍현익 수석연구위원은 이날 한 매체에 출연해 5월 10일 내외로 열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아난티는 금강산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는 리조트개발 전문기업으로 대표적인 남북경협주로 꼽힌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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