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세권 경기도 전원주택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 분양 중

㈜금하에스앤아이는 자연을 벗삼아 생활할 수 있는 서울 근교의 숲세권 전원주택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주택은 현재 준공을 마친 세대도 있으며 단독형 타운하우스는 즉시 입주 가능하다. 총 14가구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 세대는 각각 단독정원과 개별 수영장을 추가로 설계할 수 있다. 또 실내에는 지열 냉, 난방 시스템으로 관리비 50% 절감 효과를 볼 수 있고, 스마트 IoT를 도입해 원격조정도 가능하다.
까사펠리체는 청평호 바로 앞에 있어 전 세대 청평호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클럽티파니를 포함한 각종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 국내 최초 실내 요트 정박장도 갖추고 있는데, 7M 높이의 실내 정박장에는 14대 가량 요트를 보관할 수 있다. 1년에 한번씩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개인 요트를 관리해주는 서비스도 제공돼 쾌적한 요트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덤으로 차량 15분 거리에는 대형 골프장도 4곳 자리하고 있어 골프레저를 즐기기도 좋다.
분양 관계자는 “북한강에서 청평호까지 이어진 물줄기가 마치 용의 형상을 닮았고, 그 중에서도 용이 문 여의주 자리에 까사펠리체가 있다”며 “해당 지역은 오래 전부터 ‘된섬’으로 불리는 명당자리로, 좋은 기운이 가득한 터라서 슈퍼리치들에게 선호 지역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은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지 즉시 입주가 가능해 경기도 단독주택을 찾는 이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곧 수상레저의 계절이 다가오기 때문에 앞으로의 수요가 더욱 기대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enews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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