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마이샵 파트너'에 QR코드 간편결제 기능 추가

금융 입력 2019-06-19 09:13:51 수정 2019-06-19 09:14:07 고현정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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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마이샵 파트너에 QR코드 기반 간편결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소형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플랫폼 '마이샵 파트너'는 가맹점주가 이 어플리케이션에 할인이나 쿠폰 등의 혜택을 등록하면 신한카드가 가진 빅데이터를 활용해 적합한 고객을 매칭해주는 서비스다.


이번 마이샵 파트너 업그레이드의 가장 큰 특징은 QR코드 기반의 간편결제 기능 'QR Pay 서비스'가 추가됐다는 것이다.
별도의 단말기가 없어도, 가맹점주와 고객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결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신한카드 고객의 경우, 마이샵 파트너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신한페이판으로 스캔하면 실물카드가 없어도 본인이 소지한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또한 중소형가맹점주는 신한카드와 가맹점의 직연결을 통해 결제 중간 프로세스가 없어 가맹점수수료 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샵 파트너 QR Pay 서비스는 마이샵 파트너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회원가입 후 이용 등록만 하면 간단하게 사용 가능하다.

등록이 완료되면 가맹점주는 무료로 제공되는 가맹점 비치용 QR코드 키트 또는 마이샵 파트너에서 결제용 QR코드를 생성해 QR Pay 결제를 할 수 있다.


아울러, QR코드 키트를 활용한 고정형 방식은 물론 각 가맹점의 특성에 따라 결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가맹점주가 금액을 입력하면 해당 금액의 QR코드를 생성하는 변동형 QR코드 생성하는 방식, 또는 고객이 신한페이판 앱카드로 QR코드를 생성해 가맹점주가 마이샵 파트너로 스캔하는 방식 총 두 가지 결제 방식을 제공한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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