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반기리뷰 발표…KMW 등 편입 전망

증권 입력 2019-11-07 13:59:08 수정 2019-11-07 20:40:40 이소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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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앵커]

한국시간으로 내일 새벽, MSCI 반기 리뷰 결과가 공개됩니다. 오는 11월 정기변경을 앞두고 발표되는 결과에 따라 지수 편출입 종목 등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증권업계에서 공통적으로 편출입을 예상하는 종목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소연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한국시간으로 내일(8일) 새벽,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MSCI’의 반기리뷰 결과가 발표됩니다.

11월 정기변경을 앞두고 발표되는 이날 반기 리뷰에서 지수 편출입 종목들이 공개되면, 오는 26일 종가를 기준으로 27일 3차 리밸런싱이 이뤄지게 됩니다. 


반기 리뷰에서 편출입 종목으로 거론되는 종목들은 희비가 엇갈리는 만큼, 증권가에서는 편출입 종목 예측이 화두입니다. 

다양한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공통적으로 편입 가능성이 거론되는 종목은 케이엠더블유와 현대엘리베이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입니다. 

또한 편출이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신라젠과 셀트리온제약, 한미사이언스 등이 꼽힙니다. 


김동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수 편입 발표 후부터 편입일까지 편입종목의 긍적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면서도 “역사적으로 편입일 이후 2~3영업일 동안 주가가 급락하는 현상이 관찰되는 만큼 발표일 이후부터는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주의를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정기변경일에는 MSCI 신흥국(EM) 지수 내 중국 A주 대형주의 편입 시가총액 비율이 15%에서 20%로 5%포인트 상향 조정됩니다. 

이에 따라 중국A주의 중형주 지수 종목 역시 20%의 비중으로 편입됩니다. 

중국A주의 편입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 시장의 MSCI EM 지수 내 비율은 0.1~0.2%포인트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올해 MSCI EM 지수 추종자금 전체 규모가 감소한 것 등을 고려하면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전망했습니다. 서울경제TV 이소연입니다. /wown93@sedaily.com


[영상편집 김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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