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재 “소상공인 정책, 새로운 전환이 필요”

산업·IT 입력 2020-01-15 15:21:31 수정 2020-01-16 11:45:04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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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산업 정책단 신설 등 소상공인 대책 수립

중기부와 협력 통해 민관협력형 모델 구축

소상공인기본법 통과…정책 선순환 토대 구축

[앵커]
소상공인업계가 소상공인기본법 제정을 토대로 독립된 경제주체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입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신년하례식을 열고 올해를 소상공인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는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소상공인 육성과 지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는 방침입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소상공인업계가 올해를 정책 선순환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계획입니다.
소상공인기본법 통과에 발맞춰 소상공인이 독립적인 경제 주체로 살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든다는 겁니다.
그동안 소상공인 정책은 각 부처와 개별법 등으로 흩어져 있어 구심점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최승재/소상공인연합회장
“1소상공인들의 법적 지위와 권리가 보장받고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소상공인 정책이 펼쳐질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것입니다. 2분55초)이제는 소상공인 정책의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선, 연합회는 올해 ‘소상공인 IT산업 정책단’을 신설합니다.
이를 통해 온라인 시장 급성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 수립에 나섭니다.
또한, 최저임금 규모별 차등적용과 독점 배달 앱 해결책 등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정책 하모니를 통해 민관협력형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 역시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박영선/ 중기부 장관
“(소상공인기본)법이 통과되고 이제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소상공인이 경제주체로 인정받은 원년이다 이렇게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

/서울경제TV 김혜영입니다.jjss1234567@naver.com

[영상편집 김준호/영상취재 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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