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청약…“올해 전입 신고하세요”

부동산 입력 2020-01-21 17:03:39 수정 2020-01-21 21:07:21 이아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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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경제TV]

[앵커]

12·16 부동산 대책에서 청약 거주기간 요건이 바뀌었죠. 1년에서 2년으로 바뀌었다는 건 들어보셨을 텐데, 그래서 “언제까지는 전입신고를 해야겠다” 계획 세우신 분들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3기 신도시 청약을 기다리고 계신 예비 청약자분들 이 레포트 잘 보시고 청약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아라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기자]
2021년 말 ‘첫마을 시범사업’ 등을 거쳐 3기 신도시에 주택 공급이 시작됩니다.


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 하남 교산, 부천 대장, 인천 계양까지.
총 2,000만㎡가 넘는 면적에 12만 2,000호가 들어섭니다.


정부가 3기 신도시를 개발한 이유는 단연 서울 주택 수요 분산.
 

[스탠드업] 이아라기자
“3기 신도시 중 가장 서울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 고양 창릉입니다. 이곳에만 총 3만 8,000가구가 들어섭니다.”


3기 신도시를 노리는 예비청약자는 늦어도 올해 해당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겨야 당첨 확률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12·16 대책에서 거주기간 요건이 강화됐기 때문입니다.
대규모 신도시(66만㎡ 이상)의 거주기간 요건이 기존 1년에서 2년까지 늘어났습니다.
 

민간택지 일반분양은 1순위 조건을 갖췄더라도 거주기간을 채우지 못하면 기타지역으로 청약해야 하기 때문에 당첨 확률이 떨어집니다.
거주 지역 주민에게 우선 공급하는 물량도 있습니다.
 

[싱크] 김은진/ 부동산 114 리서치 팀장
“ 66만㎡ 이상의 대규모 택지에서 공급되는 분양물량은 전체의 절반이 해당 지역 주민에게 우선 공급되고요. 20%는 해당 시, 30%는 해당 도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예를 들어 창릉 신도시 청약을 노린다면, 경기 고양으로 올해 전입해 2년 이상 거주해야 20%의 최우선 공급 물량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서울경제TV 이아라입니다. / ara@sedaily.com
 

[영상취재 김경진, 강민우/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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