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코로나19’ 패닉…잇따른 긴급 휴점
경제·산업
입력 2020-02-24 16:19:25
수정 2020-02-24 16:19:25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유통업계가 패닉에 빠졌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유통시설을 다녀간 것이 확인되자 잇따라 긴급 휴점에 돌입하고 있는 겁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난달 19일 이후 현재까지 임시 휴점에 돌입한 마트·백화점·면세점·호텔 등은 20여 곳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기 시작한 이달 20일 이후에만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이마트 성수본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등 8곳이 임시로 문을 닫았습니다.
긴급 휴점으로 인한 유통업계 전체 매출 손실은 이달에만 5,000억원으로 추산되는데, 감염 공포 확산으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며 소비마저 위축돼 피해는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코오롱그룹 경영메시지 '액설런스'..."AI, 도구 아닌 팀 구성원"
- GC녹십자, 알라질증후군 치료제 ‘리브말리액’…건강보험 급여 시작
- BBQ, 신임 박지만 대표이사 선임
-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타의 추종 불허하는 기술로 시장 선점"
- 조현준 효성 회장, “‘팀 스피리트’로 위기 넘어 ‘백년효성’만들자”
- 비글즈, 쿠라 스시 USA와 AI 상호작용 캐릭터 굿즈 파트너십 체결
- JW중외제약, ‘리바로페노’ 출시…LDL·중성지방 동시 관리
- 셀트리온, 릴리 美 공장 인수 완료…CMO·CDMO 사업 확대
- 홍범식 LGU+ 사장 ‘T.R.U.S.T’ 강조… "신뢰 기반 지속 성장"
- 삼성전자, AI 무선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AI 화면 최적화' 기술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코오롱그룹 경영메시지 '액설런스'..."AI, 도구 아닌 팀 구성원"
- 2순창군, 친환경 벼 유통 물류비 지원 확대
- 3순창 발효소재, 소상공인 제품개발로 현장 안착
- 4신한금융지주
- 5GC녹십자, 알라질증후군 치료제 ‘리브말리액’…건강보험 급여 시작
- 6한국수출입은행, 본부장 3명·준법감시인 선임
- 7임실군, 제31대 박현숙 부군수 취임…"역점사업 차질 없이 추진에 최선"
- 8임종룡 2기 닻 올린 우리금융…생산적 금융·AX·시너지로 도약 선언
- 9심민 임실군수 "2026년, 천만관광 명품도시 임실 원년" 선언
- 10BBQ, 신임 박지만 대표이사 선임






























댓글
(0)